저는 피부에 엄청나게 신경을 쓰면서 지내는 사람이에요 다만 요즘 식습관이나 생활패턴이 조금 무너져서 평소에 자신 있던 피부가 뒤집어지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믿음직한 제품이 없을까 서칭하다가 코코앤코를 알게 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하늘이 도운거였네요 ㅎㅎㅎ 시카크림은 원래도 쓰던 제품이 있었는데 요건 제 피부에 더 맞게 쫀쫀하게 잡아주더라구요 뭔가 피부에 힘이 생긴 느낌??? 아무래도 대표님이 피부에 대해선 확실히 전문가이시긴 한가봐요 결이 매끈하게 정리 되기 시작하면서 촉촉함의 지속시간도 길어지고 화장도 너무 잘먹으니 덧바르지 않고 완성 됐어요 그러니 클렌징도 편하고 뭔가 좋은 순환이 이어지다보니 자연스럽게 피부가 돌아올 수 밖에 없나봐요 이 크림 하나가 제게는 정말 고마운 존재랍니다ㅎㅎㅎㅎ